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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ry Translation/Wonder (Palacia,R.J)

Part 1-4: Christopher's House

by Yebin (Kylie) 2021. 7. 5.

Christopher's House

크리스토퍼 네

 

  I was really bummed when Christopher moved away three years ago. We were both around seven then. We used to spend hours playing with our Star Wars action figures and dueling with our lightsabers. I miss that. Last spring we drove over to Christopher's house in Bridgeport. Me and Christopher were looking for snacks in the kitchen, and I heard Mom talking to Lisa, Christopher's mom, about my going to school in the fall.

  나는 크리스토퍼가 3년 전에 이사를 갔을 때 정말로 속상했다. 둘 다 그 때 7살 쯤이었다.그 때가 둘 다 7살 쯤이었다. 우리는 스타워즈 액션 게임을 하고 광선검을 가지고 결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게 너무 그립다. 작년 봄에 우리는 브리지포트에 있는 크리스토퍼네로 차를 타고 갔다. 나와 크리스토퍼는 부엌에서 간식을 찾고 있었고, 나는 엄마가 크리스토퍼네 엄마인 리사 이모에게 내가 가을에 학교를 갈 거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 Lisa=리사 이모, Via=비아 누나 : 호칭 통일하기

 

I had never, ever heard her mention school before. "What are you talking about?" I said. Mom looked surprised, like she hadn't meant for me to hear that. "You should tell him what you've been thinking, Isabel," Dad said. He was on the other side of the living room talking to Christopher's dad. "We should talk about this later," said Mom. "No, I want to know what you were talking about," I answered. "Don't you think you're ready for school, Auggie?" Mom said.

엄마는 이전에그 전까지 학교에 대해 언급하신 적이 없었다. "무슨 얘기 하고 있어?" 내가 말했다물었다. 엄마는 내가 들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하셨는지 깜짝 놀라 보이셨다. "당신이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애한테 말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이사벨.",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아빠는 거실 반대 편에서 크리스토퍼네 아버지랑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나중에 얘기해 보자,"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싫어요, 엄마가 무슨 말하고 계셨는지 알고 싶어요," 내가 대답했다. "이제 학교 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지 않니, 어기?" 엄마가 말씀하셨다.

 

"No," I said. "I don't, either," said Dad. "Then that's it, case closed," I said, shrugging, and I sat in her lap like I was a baby. "I just think you need to learn more than I can teach you," Mom said. "I mean, come on, Auggie, you know how bad I am at fractions!" "What school?" I said. I already felt like crying. "Beecher Prep. Right by us." "Wow, that's a great school, Auggie," said Lisa, patting my knee. "Why not Via's school?" I said. "That's too big," Mom answered. "I don't think that would be a good fit for you." "I don't want to," I said.

"아니요," 내가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빠가 말씀하셨다. "그럼 끝이네요, 사건 종료," 내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곤 아기인 것처럼 엄마 무릎에 앉았다. "나는 내가 너한테 가르칠 수 있는 것보다 더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들어 봐, 어기, 엄마가 분수에 얼마나 약한 지 알잖아!" "무슨 학교요?" 내가 말했다. 나는 거의 울음이 나올 것 같았다.나는 거의 울음이 나오기 일보직전이었다. "비처 프렙 학교. 우리 집 바로 옆." "와, 정말 괜찮은 학교네, 어기." 리사 이모가 내 무릎을 톡톡 두드리며 말씀하셨다. "비아 학교는 왜 안 돼요?" 내가 말했다. "거긴 너무 커. 거기가 너한테 맞을 것 같지는 않은데." 엄마가 대답하셨다. "저도 안 가고 싶어요." 내가 말했다.

 

I admit: I made my voice sound a little babyish.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you don't want to do," Dad said, coming over and lifting me out of Mom's lap. He carried me over to sit on his lap on the other side of the sofa. "We won't make you do anything you don't want to do." "But it would be good for him, Nate," Mom said. "Not if he doesn't want to," answered Dad, looking at me.

나도 인정한다. 약간 아기같이 말했다.말했던 것 같다 "안 하고 싶은 건 할 필요 없어." 아빠가 와서 엄마 무릎에서 나를 번쩍 들어올리며 말씀하셨다. 아빠는 소파 반대쪽으로 가셔서 무릎 위에 나를 앉히셨다. "우린 네가 하고 싶지 않는 것은 시키지 않을 거야." "하지만 애한테는 좋을 거예요, 네이트." 엄마가 말했다. "얘가 하기 싫어하지 않으면." 아빠가 나를 보며 대답하셨다.

 

"Not if he's not ready." I saw Mom look at Lisa, who reached over and squeezed her hand. "You guys will figure it out," she said to Mom. "You always have." "Let's just talk about it later," said Mom. I could tell she and Dad were going to get in a fight about it. I wanted Dad to win the fight. Though a part of me knew Mom was right. And the truth is, she really was terrible at fractions.

"애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나는 리사 이모가 손을 내밀어 엄마 손을 잡고, 엄마도 리사 이모를 바라보는 걸 보았다. 엄마는 리사 이모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리사 이모는 손을 뻗어 엄마 손을 꼭 잡아주었다. "너희들은 잘 할거야. 항상 그랬잖아.그래왔잖아" 리사 이모가 엄마에게 말했다. "나중에 얘기해보자." 엄마가 말하셨다. 나는 엄마와 아빠가 이걸로 싸울 거라는 판단이 들었다싸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아빠가 싸움에서 이겼으면 좋겠다. 약간은 엄마가 맞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진실은실은, 엄마는 정말로 분수를 못한다는 것이었다.

▶ 어린 아이는 '판단'이라는 단어를 쓰기 어려울 것을 고려하여 번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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